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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여행일기

2012년 여름휴가

 


 

차 막히는 것 싫고

사람 많은 곳 싫고

뜨거운 날씨도 싫은 사람이라,

부모님따라 피서 다닐 때 빼고는 여름휴가라고 처음 가봤습니다

 

 

이제 중학생이 된 우리딸

엄마만큼 컸구나...좀 더 커야되는데.

 

 

 

 

 

2005년 겨울에 이어 다시 찾은 월정사